달력제작·배포에 3백만원

○…세모를 맞아 여야의윈들은 달력과 연하장을 만들고있다.
선거가 멀지 않으리란 고려 때문에 지역출신의원들은 거의 모두 달력을 만들고 있으며 예년보다 부수를 늘리고 있어 부담이 크다고 걱정들.
H의원(신민)의 경우 약 10만부의 달력과 1만장 정도의 연하장을 만드는데 약3백50만원이들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는데 의원들이 잡고있는 비목을 보면 △달력1장 인쇄에 20원으로 10만장에 2백만원 △배포비 1백만원 △연하장 20만원 △연하장 우송비3O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