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업소 3곳정업 마음대로 상호바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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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도봉구청은 17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무단으로 상호를 바꾼 불약성동 3개업소를 15일간씩 각각 영업점지처분하고 보건증이 없는 종업원읕 고용한 돈암식당·우리갈비등 2개업소를 경고조처했다,
영업정지처분뇐 3개업소는 다음과 같다.
▲불야성 (미아동484의1) ▲샘터식당 (번동468의2) ▲용궁(창동산91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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