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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불량지역 16곳 정비공사 모두 끝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미곡4거리등 강서구관내 간선도로변의 16개 배수불량지역 정비공사가 6일 마무리됐다.
지난 9월 중순 일제히 착공된 이 공사는 총 공사비 2천3백만원을 들여 물이 잘 빠지지 않는 빗물받이·침사지·암거 등 각종 하수도구조물을 모두 정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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