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병 계급 단 미국시민권 청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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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10일 대구 50사단 신병 수료식 에서 조현수(25·가운데) 이병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인 조 이병은 입대를 결심하고 네 번째 도전 끝에 턱관절 이상의 고통을 이겨내고 수료하게 됐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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