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일변호사회는 31일 금년도 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서돈각 경북대학교총장을, 법관상에 김진우서울고법부장판사를 각각 선정했다.
서총장은 상법제정기초위원으로 지난30여년동안 상법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김부장판사는 법관으로서의 품위와 자세가 뚜렷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는등 어려운 사람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일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케됐다.
서울제일변호사회는 31일 금년도 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서돈각 경북대학교총장을, 법관상에 김진우서울고법부장판사를 각각 선정했다.
서총장은 상법제정기초위원으로 지난30여년동안 상법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김부장판사는 법관으로서의 품위와 자세가 뚜렷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는등 어려운 사람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일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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