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텅빈 공항 면세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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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이라크전에다가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의 악재가 해외여행 관련업계로 번지고 있다. 출국자의 수가 뚝 떨어진 11일 인천공항 내 면세점에 손님이 없어 썰렁하다.

사진=강정현 기자
<cogit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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