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사장 훈장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두산 박용만(사진)사장이 10일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한국과 스페인 간의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호세 피케 스페인 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시민훈장을 받았다. 朴사장은 2000년부터 한-스페인 경제협력위원회의 한국 측 위원장을 맡아 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