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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모자와 야구장 데이트…최희 파이앙도 포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강경준 장신영’.

배우 강경준(31)과 장신영(30) 커플의 야구장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6일 잠실 두산-삼성전 본부석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이 다정한 모습으로 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두산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강경준의 옆에는 삼성 유니폼을 입고 있는 남자 어린이가 함께 앉아 응원을 펼쳤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8월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이날 경기장에는 장신영과 강경준 외에도 방송인 최희(28)와 파비앙(27)이 경기장을 찾았다.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 같으니라고.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 전도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차 야구장을 찾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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