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TV는 15일 밤 9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대한국인』을 방영한다.
1909년 전 조선 통감 「이또·히로부미」를 만주 「하르빈」 역사에서 사살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대한국인』은 김항명 극본 장형일 연출이며, 안중근 의사의 행동적 의거에 중점을 두어왔던 종래의 「드라머」에서 탈피, 역사와 대면한 한인간의 형형한 자세와 고뇌를 그의 확고한 민족관을 통해 알아본다.
KBS-TV는 15일 밤 9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대한국인』을 방영한다.
1909년 전 조선 통감 「이또·히로부미」를 만주 「하르빈」 역사에서 사살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대한국인』은 김항명 극본 장형일 연출이며, 안중근 의사의 행동적 의거에 중점을 두어왔던 종래의 「드라머」에서 탈피, 역사와 대면한 한인간의 형형한 자세와 고뇌를 그의 확고한 민족관을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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