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8회 시범경기 프로 축구선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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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덴버 (미 콜로라도주)14일 AP합동】「프로·복싱」세계「헤비」급 전 「챔피언」 「무하마드·알리」(37)는 14일 「덴버」의 「마일· 하이·스타디움」에서 2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아마·복싱」 출신의 「프로」축구선수「릴·아르자도」(30)와 8회전 시범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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