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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공동모금회 명예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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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대통령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가 '사랑의 열매'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제2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權여사는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추대행사에서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민간복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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