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부지휘자 35세 최수열씨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박현정)은 공석인 부지휘자로 최수열(35·사진)씨를 선임했다. 최씨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뒤 ‘앙상블 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 지휘자 부문에 동양인 최초로 활동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