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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윔블던 ‘테니스 공으로 만든 비키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영국 런던 센터 코트에서 27일(현지시간) ‘윔블던 테니스 챔피온십(Wimbledon Tennis Championships)’이 열리고 있다. 여성 팬들이 마치 테니스 공을 잘라 만든 것 같은 비키니를 입고 앤디 머레이(영국)와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가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페트라 크비토바가 비너스 윌리엄스를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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