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증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투자신탁은 3년 후 원금의 1백 % 수익율을 보장하는 새로운 수익증권을 개발, 오는 7월부터 발매할 예정이다.
이 수익증권은 3년 만기 수익율 1백%로서 신탁재산은 연리 25%짜리 보증사채. 이자를 재투자하는 형식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