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목화아가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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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올해 미국의 「목화아가씨」 수전·브렌든·스나이프스 양(20·사진)이 23일 저녁 KAL편으로 내한했다.
미시시피대학 특수교육과 2학년생으로 언어교정법을 공부하고있는 스나이프스 양은 작년 12월 「목화아가씨」로 뽑혀 세계순회여행 중 우리 나라에 들렀는데 26일 하오2시·7시 두차례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패션·쇼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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