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염곡동|대곡노 녹화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강남구 세곡동(대왕교)∼염곡동 사이 길이 8·5㎞의 대곡로 주변 녹화정비공사가 27일 착공됐다.
총 공사비 9천7백만원이 들 이 공사는 도로변에 l친7백 그루의 느티나무와 9천 그루의 쥐똥나무를 심고 세곡동「로터리」의 가격을 경비, 8백평의「클로버」형 녹지대를 만들며 「로터리」에서 성남시 둔전동 시 경계까지의 진입로양쪽에는 덩굴장미와 개나리 l만3천 그루를 심는다. 완공은 7월말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