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한반도등서 미공군훈련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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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0일합동】미공군은 돌발사태에 대응할 공군의 능력을 과시하기위해 올해에 한국을 비롯, 「유럽」및 「페르시아」만지역에 대한 공군기의 훈련배치와 공륜비행을 가일층 강화할계획으로 있다고 20일 「존·C·스테츤」공군장관과「류·앨런」공군참모총장이 하원예산위원회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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