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 관광단지에 건설된 경주조선「호텔」과 서울반도「호텔」자리에 세워진「호텔·롯데」(대표 신격호)가 10일 각각 개관했다.「호텔·롯데」는 지난해 12월22일 부분개관한데 이어 객실 1천20개와 18개의「레스토랑」·「바」등 부대시설을 모두 개관한 것.
이「호텔」은 대지 7천평에 연건평4만1백74평으로 지상 38층·지하 3층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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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 관광단지에 건설된 경주조선「호텔」과 서울반도「호텔」자리에 세워진「호텔·롯데」(대표 신격호)가 10일 각각 개관했다.「호텔·롯데」는 지난해 12월22일 부분개관한데 이어 객실 1천20개와 18개의「레스토랑」·「바」등 부대시설을 모두 개관한 것.
이「호텔」은 대지 7천평에 연건평4만1백74평으로 지상 38층·지하 3층의 규모.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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