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주 조선호텔|서울 호텔 롯데|오늘 각각개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경주 보문 관광단지에 건설된 경주조선「호텔」과 서울반도「호텔」자리에 세워진「호텔·롯데」(대표 신격호)가 10일 각각 개관했다.「호텔·롯데」는 지난해 12월22일 부분개관한데 이어 객실 1천20개와 18개의「레스토랑」·「바」등 부대시설을 모두 개관한 것.
이「호텔」은 대지 7천평에 연건평4만1백74평으로 지상 38층·지하 3층의 규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