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니와 함께 투항 설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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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 야산에서 703특공연대장이 무장탈영한 임 병장의 어머니와 함께 임 병장에게 투항을 권유하고 있다. 하지만 임 병장은 이날 오후 2시55분쯤 투항을 거부하고 자신의 왼쪽 가슴 위쪽에 총을 쏴 자해를 시도했다. 임 병장은 이후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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