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81 농민서두목으로…가짜병원서 신장수술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헬스미디어네비게이션No.281 Date.2014.06.19

sample농민서두목으로…가짜병원서 신장수술까지?중국 인민망 "불법 마취 후 수술 8례 진행"… "배가 고픈데 신장이 팔리지 않았다. 그래서 신장매매사업에 뛰어들었다"(신장 매매 사기단 두목 서모 씨)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신장을 내놨지만 팔리지 않자 가짜 병원까지 만들어 신장을 매매하고 불법 이식수술까지 감행한 기막힌 사기극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의료 주요뉴스 ‘노환규아바타’로 불렸던 그가 결국 의협 회장으로… 하루에 딱 30명만’ 물리치료 급여 제한 풀리나 수가협상이 의료민영화와 맞바꾼 ‘정치 담합’? 대전협, 의협신문과의 결투 "가해자 입장 대변하는 언론" 연평균 12% 성장률, 칠레 의료기기 시장을 잡아라

많이 본 뉴스 '행오버'에 감춰진 싸이의 속내, 주류업계 진실은? 메디폼 뺏긴 일동제약 습윤드레싱 시장 지키지 안간힘 “건보재정 악화 누명을 뒤집어쓴 의사들…” 천연물신약처방권 갈등 승자는 누구? 일본노바티스디오반 임상데이터 논란은 진행중

Jhealth 오피니언 [칼럼] "우리가 의사에게 바라는 것 " 에 대하여 생각한다

HEALTH BELLMedivalley녹십자2014빅메디포럼

[인기기사]

·No.281 농민서두목으로…가짜병원서 신장수술까지? [2014/06/19] 
·건보공단 C →B, 심평원 3년연속 C [2014/06/19] 
·T-ray, 과연 꿈의 전자파일까? [2014/06/19] 
·함소아제약 레이저·전문약 사용 주장은 어불성설 [2014/06/19] 
·의료기관 내 개인정보 보호 실태조사 의무화 추진 [2014/06/19] 

중앙일보헬스미디어 webmaster@jhealthmedia.com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