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실버암보험', 여든 어르신도 가입 거절 걱정 없대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세에서 80세까지의 어르신이 거절당할 걱정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라이나생명]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는 말처럼 이젠 암도 만성질환의 하나로 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암의 진단 및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른 만성질환처럼 어느 정도는 관리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무서운 질병임에는 변함이 없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다보면 암의 위험에 대해 잊고 지내기 쉽다. 그러다 연예인이나 유명인 누가 암에 걸려 투병 중이라는 뉴스를 들으면 암의 위험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 암에 대한 연구가 진전되면서 암의 전조 증상도 밝혀지고 있다. 대개 체중 감소, 전신 쇠약, 식욕 저하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자신에게 전조 증상이나 징후가 있으면 건강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해 좋다.

그러나 정작 암 발병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들이 오히려 암에 대한 대비에 소홀하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다. 고혈압이나 당뇨, 퇴행성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으로 힘든 터이니 당장 확인되지 않은 암까지 신경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어르신들이 암에 맞서려면 암 보험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어르신에게 특화된 암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하는 암보험이면 더욱 좋다.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세에서 80세까지의 어르신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위암·폐암·대장암 등 일반암은 물론 백혈병·뇌암·골수암 등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도 충분히 보장해준다. 이뿐 아니라 최근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전립선암·갑상선암·유방암과 기타 피부암 등도 보장한다.

 아울러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도 특약을 통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무)실버암사망특약(갱신형)에 가입하면 암 사망보험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전화 상담만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24시간 무료상담전화(080-376-6000)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라이나생명 홈페이지에서도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