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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 친화적 자전거 ‘베차크 람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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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 솔로시티의 마나한(Manahan) 공원에서 16일(현지시간) 한 가족이 ‘베차크 람푸(becak lampu, 빛나는 자전거)’를 타고 있다. 약 2000원(2달러)을 내면 환경 친화적 자전거를 타고 공원 주변을 둘러볼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가 됐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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