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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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전운동 68명 입건. 먹지도 못할 제사에 절만 죽도록.
경쟁원리 창달키로. 보이는 손보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이번엔 10억 밀수. 억대는 째째해서 10억대만 상대키로.
검찰청 복도서 날치기. 죽을 생각이면 무슨짓은 못할까.
중공내에 민주화 요구. 백화제방과 반우파 투쟁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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