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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상수상자 결정 탁경명기자등 8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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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춘천】동곡상심사위는 4일 제4회 동곡문화상 수상자로 사회복지부문에 중앙일보 사회부기자 탁경명(36·철암고등공민학교장·강릉주재)·학술 문화부문 최재시(연세대교수) 이태극(이화여대교수)·언론부문 김용수(내외경제주필)·행정부문 김상원(원성군수)·교육부문 함기윤(명주금강국교강)·경찰부문 김명렬(총경·강원도경수사과장)·체육부문 김시중(강원도연식정구연맹부회장)·근로부문 임병태(함태광업소선산부)씨를 뽑았다.
동곡문화상은 동부「그룹」김진만회장이 향토역군을 위해 75년도에 창설한 동곡문화재단에서 매년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상오11시 동부「그룹」의 방계인 강원일보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상금은 각 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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