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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2인조 강도 3백만원어치 털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31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63의l 김위필씨(39·대영학원원장) 집에 20대 2인조강도가 들어 집을 보던 가정부 김순영씨(24)와 집주인 김씨의 형수 백영화씨(49)등 2명을 위협한후 금으로 만든 행운의 열쇠 1개(싯가30만원)·「카메라」등 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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