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1백만원 날치기 은행앞서 뺏어 도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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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6일하오 2시40분쯤 서울종로구 종로2가 제일은행종로지점 뒷문 앞에서 대우주택공사 경리사원 김기득씨(26·서울서대문구연희2동92의20)가 예금을 하려던 현금85만원과 중소기업은행 발행 자기앞수표 1천1백10만원등 모두 1천l백95만원을 20대 괴한 3명에게 날치기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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