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오르간 독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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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채문경 「파이프·오르간」독주회가 16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브룬스」의 『전주곡과 「푸가」 마단조』, 김청묵의 「오르간」을 위한 「토카타」 등 5곡.
채씨는 이대음대와 대학원을 거쳐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세종문화회관 전속 「오르가니스트」로 이대와 연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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