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튼 의원 무혐의 미 하원 윤위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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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5일 로이터합동】미 하원 윤리 위원회는 4일 밤 박동선 사건과 관련되어 윤리위의 조사를 받아 온 「에드워드·패튼」 하원의원(민)에 대한 2개의 혐의를 부결시킴으로써 박동선 사건에 있어 현직 의원들의 역할에 관한 20개월에 걸친 위원회의 조사 및 징계 조치를 사실상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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