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교 조찬기도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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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얼교(법통 신정일)는 단기 4311주년 개천절을 맞아 10월3일 상오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조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조찬기도법회」를 전국 대표 법사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는다.
한편 국조 단군을 교조로 하는 한얼교는 연례행사인 「강화 마니산 성지순례」를 올해는 1만2천명을 동원, 10월4∼11일까지 8일 동안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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