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두 판정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멕시코시티 AP 합동】한국의 방대두 선수는 20일「멕시코」에서 개막된 제7회 세계 「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그레코로만」형 첫날「플라이」급 1회전 경기에서「헝가리」의「타조우시·타츠」에게 판정패했다.
이번 대회는 41개국에서 3백50명이 출전, 「그레코로만」(21∼23일) , 자유형(24∼27일)으로 나뉘어 8일간의 경기룰 벌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