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위를 따로 매는 간편한 새 테니스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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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테니스」 시합 도중 신발 끈이 끊어져 다시 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톰·애덤즈」 미국 「캐파」사 사장은 그 경험을 살려 아예 아래와 위를 따로 매도록 된 「테니스」화를 개발, 특허를 받았다.
「캐파」사의 새 신발은 종래의 신발보다 훨씬 발이 편해 축구·야구 등 모든 운동용 신발에 이 「디자인」 (사진)이 도입될 전망. 【뉴스위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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