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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어린이날, 각국의 어린이들의 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레닌 동상 앞에서 국제어린이날을 맞아 한 여성이 '돈바스의 소녀들을 구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돈바스는 친러시아 무장단체로 주로 도네츠크에서 활동한다.
러시아 스타브로폴에서는 사람들이 유모차 행렬에 참가했다.
중국 안후이성 푸양 에이즈 고아 구조 협회(Fuyang AIDS Orphan Salvation Association)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HIV(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3명의 어린이가 국제어린이날을 축하하는 공연을 연습하고 있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국제어린이날을 맞아 소년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한 소녀가 벽돌 공장에서 카트를 밀고 가다 잠시 쉬고 있다. 아이들이 벽돌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 50주년 공원(Parc du Cinquantenaire)에서 열린 환경 페스티벌에서 한 아이가 낚시놀이를 하고 있다. 국제어린이날에 열린 환경 페스티벌은 자연 사랑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이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한 소녀가 빨랫감을 머리에 이고 걸어가고 있다. [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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