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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당뇨에 대한 거의 모든 것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당뇨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게리 눌 지음, 처음북스
408쪽, 1만6000원.

당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담은 책 『당뇨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출간됐다. 이 책은 혈당조절용 약을 처방받는 것으로 당뇨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생활습관 전반의 치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과 합병증, 자연 치료, 수퍼푸드 등 당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인삼·알로에가 혈당치를 정상화시킨다?’ ‘예방접종이 아동 당뇨와 연관됐다?’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당뇨의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이재성 지음, 소라주
536쪽, 1만6800원.

TV를 통해 가족 건강 주치의로 활약해 온 이재성 한의사가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를 펴냈다.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의 건강을 다룬 건강 비법서다. 한의학을 바탕으로 ‘관심이 필요한 아이의 몸’ ‘아내도 모르는 남편의 몸’ 등을 짚어보고 증상별 치료법을 소개한다. ‘동의보감’에서 추천하는 약재를 가정에서 손쉽게 먹는 법,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 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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