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 최고 등급 오메가3 함유 … 마트서도 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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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는 하루 1 캡슐로 오메가3와 비타민 7종, 미네랄 4종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Omega Triple Active)’를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는 하루 1 캡슐로 오메가3와 비타민 7종, 미네랄 4종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 기능식품이다. 2013년 NS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지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좋은 품질의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 2개월분을 2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에 함유된 오메가3는 국제 오메가3 원료 인증기관(IFOS)에서 최고 등급(5-Star)을 받은 청정 해안 노르웨이의 EPAX사의 프리미엄 정제어유를 사용했다.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EPA와 DHA가 1060㎎ 함유돼 있다.

특히 중금속 축적 위험이 낮은 먹이사슬 하위의 단일 어종만을 사용해 고순도, 고함량의 깨끗한 원료를 사용한 것이 장점이다.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는 오메가3와 함께 항산화 작용과 피로 회복, 활력 증진,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7종 비타민과 4종 미네랄을 동물성 젤라틴 캡슐이 아닌 식물성 캡슐에 담아 소화에 대한 부담 없이 하루 한 알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할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메가3와 비타민, 미네랄 복합제의 경우 수입 브랜드들이 대부분이라 가격 부담이 있지만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 제품에 비해 40% 이상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G생명과학은 ‘리튠 베네핏 엽산’도 함께 입점해 판매할 예정이다. ‘리튠 베네핏 엽산’은 국제 안심 마크인 유대인 코셔 인증을 획득한 100% 유기농 레몬에서 추출한 엽산 제품이다. 하루 1정으로 일일 섭취 권장량인 400㎍을 섭취할 수 있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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