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세이셸 대통령 중공·북괴 공식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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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빅토리아(세이셀)27일AFP동양】「알베르·르네」「세이셸」대통령이 중공과 북괴 공식방문을 위해 27일「세이셸」의 「빅토리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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