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않은 인쇄업자-6개소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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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대문구는 26일 관내 출판사 및 인쇄소 일제단속을 실시, 무등록 인쇄업소인 고려문화 인쇄사(신설동102의4) 등 6개소를 경찰에 고발하고 무단전출 및 각종 변경등록을 하지 않은 도서출판 정유사(청량리2동205의150)등 17개소를 등록 취소했다.
행정처분업소는 다음과 같다.
◇고발 ▲고려문학 인쇄사(신설동102의4) ▲삼성인쇄소(용두2동250의24) ▲금성사(신설동101의8) ▲영남사(면목3동459의11) ▲영진 인쇄소(면목7동617의3) ▲청광 인쇄사(망우2동513의42)
◇등록취소 ▲도서출판 정유사(청량리2동205의150) ▲예림사(휘경동60의12) ▲우주경락사(중화2동231의15) ▲기독교 천광문화사(상봉2동128의70) ▲계발사(답십리5동303의18) ▲사단법인 한국능률협회(청량리2동1의157) ▲삼광 출판사(면목6동22의17) ▲양지당(용두1동39의714 )▲삼중 인쇄소(용두1동51의1) ▲명신 인쇄소(용두2동129의89) ▲창원사(제기3동137의130) ▲고려 인쇄소(제기3동137) ▲성덕 인쇄소(전농3동295의98) ▲한영 인쇄소(전농3동295) ▲도성 인쇄소(답십리3동464) ▲영미사(청량리1동121) ▲공영 인쇄소(청량리2동205의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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