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에서 전향한 유옥균은 27일 저녁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인 일본 「주니어·플라이」급 6위 「나나샤·드라유끼」 (칠두호항)와의 「프로·데뷔」 8회전에서 난타전 끝에 8회에 「로프·다운」을 뺏고 판정승, 「데뷔」전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플라이」급 「챔피언」 김영환은 「필리핀」 「주니어·플라이」급 2위「호르테·페드로스」와의 「논타이틀」 전 경기에서 4회 2분55초만에 KO승을 거뒀다.
「아마」에서 전향한 유옥균은 27일 저녁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인 일본 「주니어·플라이」급 6위 「나나샤·드라유끼」 (칠두호항)와의 「프로·데뷔」 8회전에서 난타전 끝에 8회에 「로프·다운」을 뺏고 판정승, 「데뷔」전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플라이」급 「챔피언」 김영환은 「필리핀」 「주니어·플라이」급 2위「호르테·페드로스」와의 「논타이틀」 전 경기에서 4회 2분55초만에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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