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 1척나포 일,승무원 6명억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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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19일로이터합동】 일본경비정 1척은 19일 일본의 12해리 영해에서 불법어로를 한 혐의로 승무원6명이 탄 한국어선 시흥호(10·57t)를 나포했다고 일본해상보안청이 밝혔다.
해상보안청은 시흥호가 「쓰시마」 (대마도)의 한 항구로 호송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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