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례에 모범 예식장 두곳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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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3일 시민결혼및 가정의례준칙실천에 앞장서온 신촌「로터리」예식장 (마포구노고산동31의11·대표 마흥국), 장안예식장(성북구길음동864의18·대표 강경구), 녹반장의사(서대문구응암동17의6·대표 최생교)등 3개업소를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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