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선조는 밀렵꾼 대통령「뿌리」폭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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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대륙에 건너오기 전 영국에 살던「카터」미대통령의 선조는 토끼밀렵꾼 및 불법 벌목꾼에다 이웃집의 돼지를 위협하고 도로에다는 방해물을 설치하는 불명예스런 가문이었다고 오는 부활절에 출간될『대통령의 뿌리-「킹즈랭글리」지방의「카터」일가』가 폭로.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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