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마약단속반 김영재검사는 17일 대마초담배를 만들어 피운 대학생5명등 71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대마초담배 1백50kg(싯가 1천만원)·생아편70g(싯가 2백여만원)을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사람은 8개파로 대학생5명, 회사원4명, 상인12명, 노동자4명, 무직46명등이며 20대가 39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l6명, 40대7명, 10대와50대가 각각5명등이다.
서울지검마약단속반 김영재검사는 17일 대마초담배를 만들어 피운 대학생5명등 71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대마초담배 1백50kg(싯가 1천만원)·생아편70g(싯가 2백여만원)을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사람은 8개파로 대학생5명, 회사원4명, 상인12명, 노동자4명, 무직46명등이며 20대가 39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l6명, 40대7명, 10대와50대가 각각5명등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