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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령서 2차 전지 훈련 본사 남북극 탐혐대 14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과 대한산악연맹의 남·북극탐험대(대장 김영탁)는 2차 국내전지훈련에 들어갔다.
보도진 4명을 포함한 대원 14명은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 동안 강원도 진부령에서 막영을 하며 설동짓기와 스키 및 내한훈련을 갖는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용평 스키장에서 스키훈련과「스노·모빌」등의 장비사용법을 익히고 13일 진부령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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