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오1시부터 9시사이 종로구 평창동 북악「파크·호텔」에 투숙한 투숙객 3명이 현금·수표·어음등 6백여만원을 잇달아 도난당했다.
경찰은 범인이 잠긴「호텔」문을 뜯고 들어간 것을 밝혀 내고「호텔」전문털이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상오 1시쯤 206호실에 투숙중이던 최병섭씨(28·한국생사대리·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의49) 가 현금 58만원과 자기앞수표 10만원권 1장등 모두 68만원을 도난당했다.
5일 상오1시부터 9시사이 종로구 평창동 북악「파크·호텔」에 투숙한 투숙객 3명이 현금·수표·어음등 6백여만원을 잇달아 도난당했다.
경찰은 범인이 잠긴「호텔」문을 뜯고 들어간 것을 밝혀 내고「호텔」전문털이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상오 1시쯤 206호실에 투숙중이던 최병섭씨(28·한국생사대리·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의49) 가 현금 58만원과 자기앞수표 10만원권 1장등 모두 68만원을 도난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