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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만들 어린이 놀이터 20곳 위치 결정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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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l9일 올해 조성키로 한 어린이놀이터 20개소의 위치를 확정했다.
개소만 4백만 원씩 총8천만인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날인 5월5일 일제히 문을 열게될 어린이놀이터는「시소」·철봉·그네등 간단한 놀이시설이 갖추어진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1백75개의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확정된 어린이놀이터 위치와 규모는 다음과 같다.
◇동대문구▲묵동33「블록」(3백61평) ▲망우동255「블록」(3백3평)
◇역동구 ▲광장동60의8(2백31평) ▲중곡동100의16(2백30평)
◇도봉구 ▲미아동860의116(3백3평) ▲창동553의8(3백평)
◇서대문구 ▲북가좌동232 「블록」(3백평) ▲연희동151의49(1백80평)
◇영등포구▲독산동63 「블록」(3백평) ▲독산동142 「블록」(3백평)
◇관악구▲봉천동 「블록」(3백93평) ▲신림동52 「블록」(3백3평)
◇성배구 ▲동소문동 7가(1천5백50평)
◇마포구 ▲망속동 436의1 (3백4평)
◇강남구 ▲영동지구1공구258 「블록」(4백54평) ▲서초동482 「블록」(3백평)
◇강서구 ▲화곡동409의84(2백86편) ▲화곡동118의6 (3백3평)
◇은평출장소 ▲증산동281 「블록」(3백평)
◇간정출장소 ▲?여동 351의45(2백9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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