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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 1초, '섹시 박쥐춤'?…상의 벗어 위로 올리고 '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1분 1초’ M/V 캡처]

‘지연 1분 1초’.

티아라 막내 지연이 ‘1분 1초’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연은 여인의 향기가 풍기는 섹시 콘셉트로 소녀 이미지는 완전 탈피했다.

20일 공개된 타이틀곡 ‘1분 1초’는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어 1분 1초라도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연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와 달리 골반을 이용한 파격적인 안무와 노출 의상, 뇌쇄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상의를 벗어 올려 박쥐처럼 추는 안무가 이색적이다.

지연은 ‘1분 1초’ 뮤직비디오에서 검은색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지연 1분 1초’. [사진 ‘1분 1초’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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