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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등 수로준설 5천여 영새민 취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강서구는 23일 화곡동592일대 너비10m, 길이1천m의 수로와 신정3동452일대 수로및 신정1동410일대 수로준설등 3개소에서 노임소득사업을 시작했다.
연인원5천7백명이 동원될 이 사업장에는 영세민으로 책정된 가구에서 1명씩 취로혜택을 받게되며 사업비는 6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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