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을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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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16일 UPI 동양】북괴의 김일성은 15일 「카터」 미 대통령의 인권운동을 가리켜 『수치를 모르며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북괴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와 쉴 권리가 보장돼 있는 곳』이라고 자찬했다고 동경에서 청취된 북괴 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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