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속극『옥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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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는『타국』(매일 하오8시40분) 후속「프로」로『옥녀』를 결정했다. 오는 19일부터 방영될 새「프로」는 극작가 신봉승 씨와 연출가 표재순 씨의 작품. 주연에는「탤런트」김영란 양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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