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쳉」피아노연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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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는 9일 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중공을 탈출, 영국으로 망명한 세계적「피아니스트」「후쳉」「피아노」연주회를 개최한다.「쇼팽」의「폴로네이즈」C단조 등을 연주할「후쳉」은 1934년 중국 상해에서 출생, 국제「쇼팽·콩쿠르」등에서 입상했고「바르샤바·콘서버터리」에서는 최고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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