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독창회|30일 이대 강당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테너」가수 「루치아노·파바로티」의 내한 연주회가 30일 하오7시 서울 이화여대 강당에서 열린다. 내한 연주회의 「레퍼터리」는 「조르다니」작곡 『그리운 내사랑』, 「베토벤」작곡 『이 어두운 무덤 속에』 등 10여곡.
「피아노」반주는 「존·우스트먼」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